‘선불화공방’은

   선아트스페이스 원장인 참나 박경귀 선생이 불교회화연구에 집중 해 온 작업공간입니다. 참나 선생은 1976년 13살의 나이로 불화에 입문해서 전통도제 식 교육으로 불화수업을 받게됩니다. 그는 조선불화의 필선에 한 동안 깊이 매료되어 초기 입문수련기에 작업에 대한 열정을 갖게됩니다.

 ‘선불화공방’을 1989년 개원하여

  독립적인 작업공간을 마련하면서 자신만의 화풍을 더욱 확고히 하였습니다. 이후 1994년 성관사 아미타극락변상도, 2002년 수원사 관음도, 2003년 L.A태고사 석가모니후불도, 2005년 조계사 시왕도 등 그 의 불화세계는 여러 차례변모를 거듭해 왔습니다.

  또한 그는 사회를 향해 열린공간으로서의 사찰의 모습에 관심을 갖고 상도선원, 수원사, 불광사, 조계사 등, 많은 도심사찰의 법당 디자인설계와 조형자문을 하며 사찰법당장엄의 현대화를 위한 시도를 꾸준히 하여 오고 있습니다